S 2012. 9. 23. 01:5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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응, 그냥 잘 쓰고 싶다. 최선의 글을 써 보이고 싶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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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 2012. 9. 18. 21:38

*

-혼자만의 세상에 갇혀

외로움에 구속되어

무언지 알 수 없는 알 속에서 몸을 웅크리고

누군가가 망치를 들고 와서

나는 감히 만질 수조차 없는 이 알을 깨주기를 기다리지만

그 누가 찾아오랴, 나만의 지옥에 



-날개가 있겠는가

나에게 그러한 것이 있겠는가

비상할 수 없는 몸뚱아리

꺾일 날개조차 없는 몸뚱아리가 구슬프다 



-끊임없이 확인하고 확인 받고 싶고

이 빌어먹을 정신머리가 몸까지를 갉아먹는다

멈추지 않고 떠오르는 생각을 아무리 쓰고 풀어내도

숨은 쉬어지질 않고

심장은 뛰질 않는데 괜히 그 소리만 들린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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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 2012. 9. 15. 06:24

*

그 어느 쪽을 이 세상에 없다고 생각할거나 나를 잊은 사람과 잊혀져 버린 나와  - 이미즈 시키부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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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 2012. 8. 17. 04:11

*

- 날 만지지 마. 네가 만지면, 난 죽을거야. (롤리타 中)


- 내 눈을 뽑아서 그대를 가질 수만 있다면 그렇게 하겠나이다. (배수아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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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 2012. 8. 9. 14:41

*

· 이중적. 


· 모든 것이 너의 과오다. 


· You shall miss him. You should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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